By degunu gugu Wednesday, April 21, 2021 스포츠 [사진] 3점 홈런 친 LG 라모스 -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LG 공격 2사 1, 2루 상황에서 LG 라모스가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4.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사진] 3점 홈런 친 LG 라모스 - 머니투데이 ) https://ift.tt/3aqblEH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KGC, 현대모비스에 3연승 챔프전 선착 - 동아일보설린저 40득점 15리바운드 활약 4년 만에 3번째 챔피언 도전 김승기 감독 “그분과 붙고 싶다” 프로농구 KGC 설린저(가운데)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4… Read More...삼성맨 오재일, 화끈한 불방망이 - 조선일보 -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삼성맨 오재일, 화끈한 불방망이 - 조선일보 조선일보 삼재일 3안타 삼성 3연승, NC … Read More...NC창단 멤버 모창민 은퇴…현장 프런트로 새 역할 - 경남일보 NC 다이노스의 창단 멤버인 베테랑 내야수 모창민(36)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다. NC구단은 모창민이 창원에서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 등과 면담하고 14년간의 프로… Read More...양현종, 드디어 메이저리그 합류…36번 달고 불펜 대기 - 연합뉴스27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출격 준비 양현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침내 미국프로야구… Read More...오타니, 베이브루스 이후 100년만에 홈런1위·선발투수 ‘진기록’ - 동아일보오타니, 27일 텍사스전 선발 투수-2번 타자 출전 홈런 1위 선수 선발 등판한 건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 만 "양현종에 번트? 상대 투수가 뛰어나서" ‘투타 겸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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