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테슬라는 신차 구매 고객이 7일 이내 반품을 요구하면 전액 환불해주던 정책을 없앴다.
지금까지 테슬라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은 차량 파손이 없거나 주행기록 1,000마일(1천609㎞) 미만이면 7일 이내에 차량을 반품하고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다. 테슬라는 이 정책을 ‘아무 것도 묻지 않는 환불(no questions asked return)’이라고 소개하면서 고객 유치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 15일 전액 환불 정책을 없앴고 홈페이지에서도 이 정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삭제했다. 일렉트릭은 “앞으로 전기차 구매 후 불만이 있어 차량을 반품하려는 고객은 테슬라 서비스 부서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T전문매체 더버지도 ”테슬라가 7일 이내 전액 환불 정책을 조용히 없앴다“면서 테슬라는 공식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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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0 at 05:4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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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7일 내 전기차 전액 환불 폐지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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